오늘의일본 - 오늘 일본에서 가장 핫한 소식!

일본 각기관의 속보에 의하면 도쿄에서만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수가 하루 300명을 돌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가 전염되기 시작한 이래로 최다 감염자수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정확한 집계와 브리핑이 있은 뒤 정리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도쿄도 공식 브리핑을 정리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정확한 소식을 확인하세요 https://todayjapan.tistory.com/55 신종 코로나, 도쿄에서 1일 최다 366명 감염 확인! 안녕하십니까 7월 23일 오늘의 일본 소식입니다. 앞서 1보에서 전해드린대로, 오늘 도쿄의 중국 신종코로나 감염자가 역..

안녕하세요 7월 2일 오늘의 일본입니다. 오늘은 일본 수도 도쿄의 코로나 확진자가 105명을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하반기인 7월에 돌입하여 일본은 긴급사태선언과 도쿄경보등 코로나 관련 경보를 해제하고, 경제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기 시작했는데요. 새 달을 시작하자마자 찬물을 끼얹듯이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만 오늘하루 우한 신종코로나 감염자가 무려 105명이 판정되었습니다. 도쿄도의 코로나 확진자가 100명을 돌파한것은 지난 5월 2일 154명 이래로 처음인데요 신종코로나 제2파가 일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 점점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신종 코로나 감염증 제2파가 찾아오고 있는 오늘의 일본 소식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6월 20일 오늘의 일본 소식입니다. 오늘 도쿄에서만 우한바이러스 감염자가 38명 확진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늘 일본 도쿄에서만 우한 신형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38 이상이 확인되었습니다. 한자릿수대 확진자가 나온 날도 있었고, 20명 전후로 안정세를 보이던 일본 도쿄의 코로나 기세가, 아베 신조 총리의 긴급사태선언 해제령과, 코이케 도쿄도지사의 도쿄경보 해제로 인해 도쿄 도민의 왕래가 활발해진 뒤,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39명의 감염자중 18명이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일본 최대의 유흥/환락가 가부키쵸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8명중 11명은 직접 성접대를 하는 이른바 호스트바의 접대부 인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모처럼 잡은 도쿄의 우한코로나 감염 상승세를 일본사..